6개월 아기를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갈려고합니다. 아기가 비행기에서 많이 울 경우 조치방법과 비행기탔을 때 고막에 영향을 안가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신체발달이 미흡하고 외부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생후 7~8개월 이후부터 탑승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릴수록 장거리 이동은 무리이며 돌이 지난 아기는 편도1시간 거리가 적당합니다.
아기들은 고막이 약해 이착륙시 기압차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비행기를 타고 이륙할때 착륙할떄 생기는 항공성 중이염을 완화시키려면 이륙착륙시 따뜻한 보리차나 분유를 먹게 하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제주도는 오랜 시간 비행하는것이 아니기에 되도록 이떄 수유를 맞추는것도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햇기타고 출발시 분유먹여주면된답니다.
장난감이나 놀꺼리를들고가는것도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비행기에서 조용히 갈 수 있을까요?
모든 아가들은 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집에서만 생활하다가 갑자기 사람이 많은 비행기 안에서 꼼짝하지 않고 앉거나 누워 있어야 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기압차이 때문에 이.착륙시, 아기의 귀를 감싸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입니다.
집과 밖의 환경 차이 때문에 하루종일 울 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환경에 적응력이 빨라졌을 때 비행기 여행을 준비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우선 입니다.
아기를 안고 있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으며, 아기가 먹을 것을 잘 챙겨주시고, 아기가 좋아하는 물건도 챙겨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행기 탑승 전 최대한 낮잠을 재우지 마시고 놀게 하셔서 비행기에서 잠들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륙시 수유를 하시면 고막이 아픈 것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