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 시절 나온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를 관리하는 ‘배드뱅크’ 설립관련된 이슈로 문의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드뱅크'란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채무 재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기관을 의미합니다.
시중은행 등 금융사가 보유한 개인사업자대출 채권 가운데 부실 징후를 보이는 채권을 사들여 채무자의 상황에 따라 원금을 일부 탕감해주거나 이자 면제, 장기 분할 상환 등의 방식으로 연착륙을 지원하는 구조인데, 현재 국내에선 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은행권이 설립한 유암코(UAMCO, 연합자산관리)가 일종의 배드뱅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