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학년도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문과와 이과의 차이를 없애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 과목제를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국어 영역의 경우 이전과 달리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치르고,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나형의 구분이 사라집니다. 수학 I과 수학 II는 공통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마도 인문 계열 대학은 확률과 통계를, 자연 계열 대학은 미적분/기하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탐구 영역은 사탐과 과탐 구분 없이 사탐의 9과목과 과탐의 8과목, 총 17과목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