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능에서 많이 보이는장면인데요. 화면 끊거나 바뀔때 왜 박수치는걸로 끝내는게 많나요? 편집처리가 박수치는게 더편리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날쌘가마우지55입니다.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서입니다. 편집 기준점을 맞추기 위해서 슬레이트나 박수를 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
방송 등에서 영상 촬영하면 영상의 길이가 진짜 말도 안되게 길어집니다.
나중에 컷 편집을 해야하는데 막막하죠. 이때 도와주는게 손바닥 치는 소리입니다.
영상의 음파가 프로그램에 뜨는데, 이때 박수 소리때문에 탁!! 음파가 올라오는 구간만 자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족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편집 기준점입니다
오디오와 영상과 등등을 한지점에서 딱 맞추기 위해 특정 지점을 지정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