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도제한계좌는 왜 존재하는 건가요?
말로는 보이스피싱이니 대포통장이니 하면서 걸어두는데 내가 맡긴 돈을 내가 못 찾아간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범죄피해를 막겠다고 출금한도를 걸어버리는 것은 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일차원적이고도 단순하고 멍청한 해법이 아닌가요? 범죄를 근절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아야지 범죄의 존재 자체를 전제해서 안그래도 피해보는 서민들을 추가로 억압하는 이런 해법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걸 은행들에서 오히려 수익목적으로 이용한다고 느낍니다. 한도제한은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당연하다는듯이 걸어버리고 그걸 해제하려면 대출하라고요? 너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거 아닌가요?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지만 저는 대출을 슬그머니 껴놓고 그걸 해제의 수단중의 하나로 잡았다는 사실이 괘씸합니다. 내 돈을 내 마음대로 빼내지도 못하는 드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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