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철로 만든 배가없고 나무로 배를 다 만들었을텐데요. 궁금한것이 나무를 짤라 서로 붙이더라도 붙이는 부분의 이음새에 물이 스며 들었을 것인데 물이 안새들어오게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나무자체가 부력때문에 물에 뜨는 성질입니다. 이 평평한 나무판자들을 이어 놓아서 틈새로 물이 들어올수는 있으나 부력때문에 가라앉지는
않았죠. 구멍이 크게나면 나무판자로 수선하는 수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