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 블록체인이라고 들었습니다.
말로만 블록체인이 중요하다고 들었지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왜 4차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중요한 기술일까요?
안녕하세요 ^^
블록체인에 대해서 질문주셨네요.
블록체인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단어 인가요?
블록체인이란(정의)블록과 체인의 합성어로 ‘Block’은 데이터저장단위이며, 이를 체인으로 걸어 연결시키면서 암호화(with.Hash 16진수의 숫자로 256bit의 길이로 암호화하여 저장함>)를 하는 것을 블록+체인 =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블록체인의 특징1.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를 통한 중간자 제거(비용과 시간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2. ‘불변성(Immutability)’로 인한 위조&변조의 불가
3. ‘투명성(Transparency)’을 제공함. 즉, 누구나 열람가능함. <ex: etherscan.io>
블록체인은 처음 2008년 '나카모토사토시'라는 가명을 쓴 사람이 미국의 금본위제도(금태환정책)을 폐지하고 달러패권을 가짐으로써 가지는 중앙집권화의 문제점들을 비판함으로써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사태로 경제위기가 극심해진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내놓게 됩니다. 누군가가 주체가 아닌 이를 사용하는 누구나가 발행 주체가 될 수 있고 누구도 독단적인 결정만으로 쉽게 통화공급량의 조절이 불가능한 디지털 화폐로써 비트코인이 탄생합니다.
블록체인은 분산장부시스템으로 블록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체인으로 연결하면서 블록과 체인이 합쳐져 블록체인이 됩니다. 즉, 데이터를 저장하는 블록과 이를 암호화하여 연결하는 체인의 합성어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비트코인에서 채굴(Mining)은 끝말잇기 게임과 비슷한 형태로 블록이 생성됩니다 (Hash값을 Nonce값을 통해 맞추는 방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앙화시스템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화시스템이 익숙하며 효율적이라고 당연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 우리에게 충분히 합리적이지 못한 구조입니다. 4차산업속에서 '데이터'는 엄청난 잠재력을가진 핵심가치라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본적이 있나요? 페이스북에서 우리는 사진을 올리고 공유합니다. 그 데이터를 페이스북은 자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활용해 페이스북은 안면인식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등 활용성 면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폭발적인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앙화에 지나치게 익숙한 우리에게 당연시 여겨져 왔지만 이것이 언제까지나 당연한 일이 될까요?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변화, 혁신, 혁명은 그것을 찾는 우리의 몫입니다. 아무도 우리를 대신하여 그 권리를 보장해주고 찾아주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이러한 데이터를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가 독단적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상태로 블록에 기록됨으로써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 누구에게나 공개되어있으므로 블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투명성과, 모든 노드(사람)들이 이를 확인하고 검증하여 기록하는 절차를 거쳐(합의 알고리즘) 이로인해 신뢰성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블록체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블록체인이란 여러 사람이 데이터를 나눠갖는걸 말합니다.
예를들어 부동산계약서를 10조각으로 찢어서 10명이 나눠갖는다면, 한사람이 가진 정보로는 그 계약서의 정보를 알수가 없을겁니다. 정보를 알수 없으니 위변조가 불가능하죠.
그 계약서가 블록에 담겨 여러사람이 나눠갖고 그 블록들이 모인걸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보호가 쉽게 유출되는 시점에 주목을 받는 이유가 해킹,위변조불가가 되겠습니다.
그외에도 자금추적등 더 많이 기능들이 블록체인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답변 드립니다.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문의를 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블록체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같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투명한, 공공 거래 장부를 제공한다
2. 정보를 '블록'처럼 쪼개어 여러 컴퓨터에 저장하여 '체인'으로 엮는 분산형 데이터 기술을 사용한다
3. 중앙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므로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블록체인의 활용 범위 또한 매우 광범위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암호화폐부터, 부동산, 의료 기록, 전자 투표, 예술품의 진품 감정, P2P 대출까지 기록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으로 답변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BJ은봉입니다.
블록체인이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여러 대의 컴퓨터가 기록을 검증하여 해킹을 막는다.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38482&cid=43667&categoryId=43667
블록체인은 이러한 기술이며 4차산업혁명은 IT가 중심인 시대입니다.
IT가 중심인 시대에서 IT를 취약하게 만들수있는 점은 해킹입니다.
이해킹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보안을하고 누구나 열람할수 있는 장부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된다고합니다. 이점은무엇이냐 누군가가 나의 거래기록을 볼수없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보안이 투명화하게 잘되어있는기술이라 현 IT시대에 있어서 중요한 기술로 보실수있습니다.
제한이 없으며 자유롭게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장부에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할수 있습니다 .
여러대의 컴퓨터에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입니다.
쉽게말하자면 여러 대의 컴퓨터가 기록을 검증하여 해킹을 막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의 활용 분야는 상당히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가상통화에 사용됩니다.
블록에 금전 거래 내역을 저장합니다.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여줍니다.
거래될 때마다 대조하여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외에도 전자결제, 디지털인증, 화물추적시스템, P2P 대출, 원산지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 추적 등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분산화된 원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기존의 db는 중앙화되어 있어 저장된 데이터는 관리자나 운영자만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db가 저장되는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저장될때 51프로의 노드에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무결성이 보장됩니다.
이러한 블록체인 위에서 굴러가는것이 암호화폐입니다. 바로 51프로를 동시에 해킹해야지 암호화폐가 해킹되기 때문에 양자컴퓨터가 아닌이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 둘다 해킹에 대해서는 매우 안전한 시스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서비스를 말씀드리면 좀 더 쉽게 이해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하 코인도 erc-20 코인으로써 현재 이더리움 체인 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public 체인이 아니라 private 체인으로 자체 구축해서 빠른 검증을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개념과는 매우 다른 방식의 탈중앙화된 기술이기 때문에 4차 산업 혁명을 가져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
블록체인이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하여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로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릅니다.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죠. 여러 대의 컴퓨터가 기록을 검증하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위험이 낮고, 조작 및 해킹 위험도가 낮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술로 블록체인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블록체인 기술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다양한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신뢰하면서 일대일로 거래할 수 있는 기술로서 활용분야가 의료기록, 위조화폐 방지, 전자투표 등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록체인은 거래 장부인 ‘블록’이 서로 연결됐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장부(블록)를 생성해서 기존의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작업을 ‘작업증명’이라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컴퓨팅 파워와 전기가 이용되죠. ‘코인’이라 부르는 암호화폐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블록체인을 유지하려면 많은 참여자가 필요한데요, 아무런 보상없이 내 컴퓨팅 파워와 전기를 들여서 작업증명에 나설 리 없겠죠? 이에 비트코인 같은 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의 연료가 코인인 만큼 추후에 디지털 화폐가 공고히되고 이것이 빠른 결제와 투명적인 운용과 결합이 된다면, 다양한 파생 산업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AI,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과 결합하여 요즘 말하는 4차 산업 혁명의 기반이 될 수도 있지요.
안녕하세요 4차산업은 기본적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에 의해 이뤄지는 유기적인 자동시스템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해킹에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이 중요한데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전혀 관계없는 제3자가 시스템외부적으로 침입하는것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물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기관이 절대 관리자가 위변조를 시도하면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식은 탈중앙화 방식이죠
어쨌거나 해당 중앙기관이 매우 신뢰도가 높다는 가정하에서는 제3자의 침입이 쉽지 않으므로 해킹이 되지 않아 중요하죠
만약 완전 자율주행세상이 왔다고 가정해보죠
외부 해킹이 가능하다면 핸들도 없어진 미래의 자율자동차를 고의로 사고를 일으켜 탑승자를 사망시킬수도 있겠죠
그러나 해킹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는 블록체인기술이 접목되면 매우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