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천년된 이즈모신사가있는데..

긴시간동안..설계가하나도 안변했다고합니다.오랜지진에 시달려 모듈화된 부품을 사용하는데..신사가 일종에 사당이나 절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즈모 신사는 일본 신도(神道)의 중요한 신사로, 신사와 절은 다릅니다. 신사는 신도 신앙을 따르는 장소로, 일본의 신들을 모시는 성지입니다. 반면, 절은 불교의 수행과 예배를 위한 장소입니다. 이즈모 신사는 특히 '오모카미'라는 신을 모시는 곳으로 유명하며, 일본 신도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신사는 설계가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자연 재해나 시대의 변화에도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이즈모 타이샤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로, 시만에 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년 이상 유지되어 온 이즈모 타이샤는 지진에 대처하기 위해 모듈식 건축을 사용하며, 이러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오랜 세월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라고 이즈모 타이샤는 전통적인 종교적 기능을 수행하는 신사 입니다.

  • 일본의 신사는 사당의 역할을 많이 하는데요.

    흔히 일본총리가 나올 때 신사참배가 나오잖아요?

    그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일본의 국가권력층이나 자신의 가문의 위패를 모시는 역할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소규모 신사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곳은 가문에서 월급을 준다고 하네요.

    대를 이어가기도 하구요.

    약간 문중처럼?

  • 역사적으로 일본건축은 중국건축의 영향을 받았으나 양자가 뚜렷히 구별되어 중국의

    건축물에는 나무가 그려진반면 일본에는 전통적으로 그러한 그림이없죠

    중국의 건물은 의자를 사용하는 생활방식을 반영하였으나 일본은 바닥에 앉는것이

    관습이죠 메이지시대(1868-1912)에 이러한 관습이 바뀌기 시작하여 기후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여름은 대부분 길고 매우후덥지근한데 이러한 기후적특성이

    건축양식에 반영되었죠

    전통적인 가옥은 통풍이 잘되도록 다소높게 지어졌고 일본의 건축물 재료로는 여름에

    시원하며 겨울에 따뜻하며 지진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여 유연성이있는 목재가 주종을

    이루었고 아스카시대(593-710년)중국으로부터 불교가 전래되어 대륙양식의 불교사찰이 건축되었는데 이후로 불교건축은 일본의 건축양식과 혼합되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라시대(710-794년)에는 헤이조코라고 불리던 수도의거리가 중국과 비슷하게 바둑판

    형식으로 정리되었다 607년에 불교의 영향아래 건축된 호류지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서 유네스코에 지정되었죠

  • 네맞습니다 신사는 일본신토신앙에 근거해 만들어진 종교시설입니다 전쟁전에는 국토신사가 신사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지진에도 견고하다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