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참 난감한 일이네요. 상사면 직원이 일을 할수 있게 배려해야하는데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일해야하니까 말하지말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우선 그때는 들어주고 나서 그뒤부터는 이어폰을 쓰면 어떨까요?
업무중 집중이라는 문구도 포스트잍으로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놓고 이어폰을 쓰고 일을 하면 말걸기 좀 애매해질것 같습니다.
혹은 이야기할때 너무 집중해서 잘 못들었다는 제스쳐를 계속해서 해주면 나중엔 민망해서 말 안걸지 않을까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