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젊음을 바친 당에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번에 경선에서의 참패는 너무 충격이라고 생각할 거 같습니다. 저도 홍준표 의원이 후보로 선출될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되어서 당황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