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상예측은 온도, 강수량, 기압, 바람, 습도, 일사량 등 수많은 날씨 변수를 조합한 고차 방정식을 슈퍼컴퓨터로 풀어낸 결과를 토대로 사람의 판단을 추가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컴퓨터도 수많은 기상 변수를 한번에 하나씩 차례로 분석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으로 새로운 변수가 속속 등장하는 바람에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실정인데요. 일기예보가 자주 틀리거나 오차를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같은 난점으로 인해 신뢰할 만한 예보 기간은 10년에 하루 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1980년에는 3일 예보만 정확했다면 지금은 7일 예보까지는 어느정도 정확한 편입니다. 여기에 AI가 추가되면서 정확도가 더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AI가 복잡한 변수를 계산하는 시간을 대폭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계학습(ML)이 도입되면서 기존 데이터가 없어도 예측이 가능한 모델이 속속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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