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그러한지는 몰라서요.)
수액은 보통 노멀셀라인(0.9% 나트륨)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우리 신체 냐트륨 농도와 비슷합니다.
몸 속에 있는 혈액의 상태가 원래 우리 신체가 가지고 있던 상태를 유지해 주어 치료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또 우리 몸에 더 많은 수분을 공급하여 순환을 더 빠르게 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순환이 더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우리 몸 상태는 더욱 활성화될 테고, 당연히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컨디션이 급격히 처지거나 감기 초기 증상 시에 수액을 맞으면(다른 약 없이 수액만) 컨디션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