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이빨과 잇몸이 흔들리는 현상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며 즉시 치과 전문 동물병원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12개월령 포메라니안은 유치 탈락이 늦어져 영구치와 함께 존재하는 잔존 유치 문제나 치주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상 보이는 물질은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한 치석일 확률이 높으며 치석이 잇몸 안쪽까지 파고들어 치주 인대를 손상시키면 이빨과 주변 잇몸 조직이 함께 흔들리게 됩니다. 양치 시 피가 나는 것은 이미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이며 통증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구강 내에서는 상당한 불편함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잇몸 뼈가 녹아내리기 전에 스케일링과 정밀 검사를 통해 흔들리는 치아를 발치하거나 치료해야 인접한 건강한 치아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