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분 계산할때 입니다를 빼면 반말?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계산하는데
알바남자분이 7400원 이러길래 네? 이러니까
또 7400원 이러네요 7400원입니다 이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인사성도 없고 별거는 아니지만 불친절에
매너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산할때 반말비슷하게 몇원 이러는 알바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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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고픈지어새2912입니다.
반말이 맞습니다. 굉장히 기분 나쁘셨겠습니다.
저라면 물건 안사고 나와버렸을 것 같네요.
혹은 역으로 반말 맥이던가 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은분이 계셨다고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반말로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기분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고객을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되죠. 아무리 나이어린 고객이라 하더라도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요즘에는 반말을 하는 직원분들을 거의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거기 직원은 고객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기분 나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과 아르바이트 생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높임말을 사용하는 게 상호간 예의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빨간바위새262입니다.
예를 들어 7400원이요. 라고 하는 알바분들은 종종 본 적이 있지만 7400원 이라고 말하는 알바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알바분의 말투는 다소 공격적으로 전혀 예의있게 보이지 않고 흔한 알바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