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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리그우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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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라 라는 영화를 방금 다 보았는데요, 작가들 멘탈 장난 아니겠는데요

그 영화 주인공 박상민<춘근>이 고향에 돌아오면서 부터

자기가 지어낸 노래를 부르는데 거의 19금 노래를 하더군요

노래 할때마다 19금 노래인데

작가들은 어떤 맨탈을 가지고 그런 대본을 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깔끔한게논240

    깔끔한게논240

    그거 보면서 “이걸 진짜 썼다고…?” 이런 생각 들죠 ㅋㅋ

    근데 그런 수위 높은 대사는 자극 주려고만 넣은 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작가 입장에선 그게 19금이라기보다

    이 장면엔 이런 언어가 필요하다는 계산에 가깝습니다.

    관객은 충격인데

    작가는 구조를 보는 거죠.

    그 노래가 단순히 웃기려고 넣은 건지

    아니면 주인공의 공허함·불안함을 드러내는 장치였는지

    한 번 그 관점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느낌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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