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세대들이 즐겨하는 것 중에 하나가 캐릭터 코스프레가 있는데요
사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은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그런 문화 같은데 캐릭터 처럼 꾸미고 사람들 앞에 서는게 어떤 심리에서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남에 눈에 티고 싶은
관종들,,,,,,
오타쿠 같은 사람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