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 방울토마토 씻을 때 밀가루나 베이킹소다 중 무엇을 쓰는 게 가장 깨끗할까요?

과일 껍질에 묻은 하얀 가루나 농약 잔여물이 걱정돼서 세척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누구는 밀가루를 뿌리라 하고 누구는 베이킹소다가 최고라고 하는데, 실제로 화학적이나 위생적으로 어떤 방법이 가장 세정 효과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가장 활용도가 많은 천연세제입니다 베이킹소다는 물체에 흡착되었다가 물로 헹굴때 이물질까지 데리고 떨어져 나가는 고마운 친구고 과일세척뿐 아니라 저는 나무도마 세척할때도 씁니다 나무도마는 세척이 중요한데 대체로 베이킹소다로 하지만 고기나 생선을 잘랐을때 즉 소독까지도 하고 싶을때 식초를 뿌려줍니다 도마의 틈새에 스며들어 소독을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브로콜리가 세척이 중요한데 비슷합니다 대체로 깨끗하고 농약이 많은 재료가 아니면 흐르는 물로 씻어주는걸로도 되는데 이물질이 많이 붙어있는 재료는 베이킹소다를 물에 넣어 담궈두고 더 강력하게 소독까지 하고 싶으면 식초를 뿌려줍니다 이외에도 활용도가 많습니다 그릇에 삼겹살기름을 안닦고 싱크대에 넣어버렸을때 베이킹소다를 넣고 헹궈서 닦으면 기름을 베이킹소다가 데리고 나갑니다 그때 주방세제로 씻으면 되고요 식초는 스텐제품 설겆이 할때 필수 입니다 하얀자국이나 무지개빛색이 베었을때 식초로 제거할수 있고 스텐냄비가 더럽다고 판단되면 식초물에 끓여서 헹궈주면 됩니다

  • 대부분의 농약은 수용성으로 물에 녹습니다.

    토마토 겉에 있는 먼지 같은 것들은 대충 씻고,

    뚜껑 있는 용기에 토마토가 잠기게 물을 넣어,

    뚜껑을 닫고 5분간 담가 둡니다.

    그뒤에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씻으면 됩니다.

  • 베이킹소다로 세척하는것이 물에 잘 녹아서 헹구기가 쉽고 밀가루보다 세척 후 찌꺼기가 덜 남습니다.

    베이킹소다의 양은 물 1리터당 1작은술 정도가 적당합니다.

    흐르는 물이 충분히 헹구어 드세요.

  • 식약처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밀가루와 베이킹소다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밀가루는 흡착력이 좋아 잔류 농약 제거에 유리하고, 베이킹소다는 알칼리 성분으로 산성 농약을 중화합니다.

    번외로 식초나 소금은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포도나 토마토를 씻을 때는 보통 베이킹소다가 더 효과적이고 위생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베이킹소다의 장점

    표면의 농약·왁스 제거에 도움

    물에 잘 녹아 세척 후 헹구기 쉬움

    틈 사이 오염 제거에 유리

    냄새 제거 효과도 있음

    씻는 방법

    물 1L 기준 베이킹소다 1~2 작은술 정도

    3~5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굼

    특히 포도는 송이째 담갔다가 한 알씩 헹구면 좋습니다.

    밀가루 세척은?

    밀가루가 오염물을 흡착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물에 잘 안 녹아 잔여물이 남기 쉽고

    오히려 틈에 끼거나 세균 번식 우려가 있을 수 있어 최근에는 예전만큼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과일별 팁

    포도: 베이킹소다 + 흐르는 물 세척 추천

    토마토: 너무 오래 담그면 맛이 떨어질 수 있어 짧게 세척

    껍질째 먹는 과일은 마지막에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게 중요

    결론적으로는: “밀가루보다 베이킹소다가 실용적이고 관리도 편하다” 쪽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