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결혼한지 5년되었어요~아기도 하나 있는데 맞벌이 부부입니다
둘다 직장을 다녀서 생활비를 반반씩 내고 나머지는 각자 낼돈 내자라고 이야기했는데
제 월급으로만 생활비를 쓰자고합니다~그래서 월급을 다 줬는데 제 핸드폰요금부터 제 개인적으로
나가는 보험료조차 내주지를 않아요~제 월급으로 다 생활하는데도 제 보험료조차 안내주더군요
본인이 받은 월급은 본인이 알아서한다고하고 저는 구경조차도 못했어요~
와이프의 행동이 너무 서운하더라구요~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다른집도 맞벌이부부들
다 이렇게 생활하나요? 저희만 그런건지 다 그런건지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