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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들소18

고마운들소18

어제 꾼 꿈인데 너무 생생해서 물어봅니다.

맨 처음에 저희 가족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현재 살고있는 집) 공동현관 앞에 한 아저씨가 폰을보며 서 있었고 저는 공동현관 비번을 치고 들어가자 그 아저씨도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타니 아저씨도 따라 타셨고 8층을 눌렀는데 그 아저씨가 아무층도 안 누르길래 그때 제가 불안했는지 "층 안 누르세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나 8층에 가" 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옆집 아저씨랑 실제로도 좀 친한 사이였어서 속으로 옆집아저씨는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하며 친구분이신가? 싶었죠 그때 8층에 딱 도착했습니다. 그때 아저씨가 내리면서 "너는 안 내려?"라고 물으셨고 그때 저는 뭔가가 옥삭했는지 "저는 지하1층에 갔다 갈게요"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 아저씨가 "야 그냥 내려"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네"이랬는데 직감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내려서 저희 집쪽으로 뛰어가는데 저희 집 문은 열려있었고, 뒤 돌아보니 아저씨가 저를 보며 씨익 웃더라고요. 들어가니 아빠가 칼을 가슴쪽에 꼬쳐있는 상태로 쓰러져계셨고 저는 바로 옥상으로 뛰어갔습니다. 이때 딱 느낀게 "아 꿈이구나" 싶으며 옥상에서 "꿈이니깐 괜찮을거야" 이러고 떨어지는데 아저씨가 저를 보며 황당해했어요. 그리고 딱 일어났는데 저는 방 안에있었고 엄마, 작은언니가 있었어요. 그리고 거실에는 아빠가 쓰러져계셨고 밖에는 어디에있을까..? 라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 목소리는 분명 그 꿈속 아저씨 목소리였습니다. 근데 그때는 꿈이라는걸 인식을 못했고 저랑 엄마 언니는 숨죽여 기다리는데 그 아저씨가 빨리 나와!!!! 이러면서 딱 꿈에서 깼습니다.(진짜 현실로 돌아옴) 근데 그 이후로 공동현관문에 달하면 너무 소름이 돋고 실제로 일어날것같아 불안하고 무섭더라고요. 너무 생생하고.. 보통 저는 아무리 생생한 꿈을꿔도 그냥 넘기는데 모든 상황을 다 기억하고 그 공간에 달하면 불안하고 겁이나니 질문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천인조239

    즐거운천인조239

    꿈은 그저 꿈일뿐이니 크게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실거에요

    꿈속의 꿈을 꿔서 좀 무서우셨던거같은데 안정을 가지고 휴식을 취하시면 괜찮아 지실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