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두명 있는데 형이 큰아이가 사춘기다 보니 어린 동생과 계속 비교를 하게 되고
사춘기라 그런지 말도 안들어서 계속 악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형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