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남의 이야기가 듣기 싫어져서 고민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들이 이야기하는꼰대가 되어가는건지..? 이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원래 남이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고 하면 듣기 싫은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그것에서 약간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거나 하는것은
좋은 방향일것 같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괜찮을것 같습ㄴ디ㅏ.
안녕하세요. 상똥이입니다.
주변에사람이 점점 없어지면 자연스레 고쳐질겁니다. 한번말하고 두번듣는 습관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여유가 없기 때문이에요 듣지마세요 안돼는건 어쩔수 없져 좋으면 들었겠죠 ㅇㅅㅇ 안구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