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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임기가 아직 남아있는 FBI국장에도 충성파를 낙점을 해버리네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임기가 아직 남아있는 FBI국장에도 충성파를 낙점하면서 비판이 일어 나고 있다는데 여기에 주프랑스 대사에 장녀 이방카의 시아버지이자 사위 부친을 지명한데 사돈을 요직에 임명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처럼 미국도 갑자기 왜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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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권이 바뀌면 자기와 가가룬 사람들을 요직에 앉히는 것입니다. 선거때 도와주고 했으니 비난을 받더라도 그걸 갚으려 하겠지요. 친척이나 인척들을 고위직에 임명하는 것은 공정한 인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작신의 충성파를 FBI 국장으로 임명하려는 시도는 이러한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인사는 정치적 보복이나 정치적 이익을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한국도 검사들이 나서서 야당의 대표 대선주자들을 죽이려 했죠 그렇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