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놀이터에 전부 흙으로 되어있었는데 요즘엔 놀이터에 흙으로 된곳은 찾아볼수가 없더라고요 푹신푹신하고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치거나 살이 까일 걱정이 줄어들긴 한데 갑자기 왜 바뀐건지 이유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청결을 선호하기도 하고 집안에 모래를 끌고 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요 그리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위생상으로도 모래가 안 좋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놀이터의 흑은 위생상의 이유로 없어졌습니다. 놀이터의 모래가 더럽기도 했었고 여러 기생충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위생상 좋지 않기 때문에 흙놀이터는 점차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의 침과 땀, 눈물 등 각종 분비물들과 개와 고양이의 똥오줌 등이 흙과 많이 섞여 들어간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옛날에는 흙으로 된 놀이터였는데 요즘에는 위생상의 이유와 아파트 단지 관리, 부모님들의 니즈로 인해 흙이 없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같이 흙에서 흙놀이도 하고 위생에 조금 나쁘더라도 그로인해 면역력도 기르고 어릴적이 더 튼튼하게 지냈던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