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피아노 악보에서 코드를 쳐야하는지 악보대로 쳐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내 밴드동아리에 처음 피아노로(생초보)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악보를 받아서 연습하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사진에 코드는 D플랫이라 레플랫/파/라플랫 이렇게 치면 될거같은데 악보 오선지에는 파/라플랫/레플랫으로 코드와 순서가 다릅니다.
둘중에 어떤걸루 쳐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내 밴드 동아리라니 멋지네요. 초보라도 금방 실력이 늘 거예요. 질문하신 코드와 악보대로 연주하는 문제를 설명해드릴게요.
1. 코드를 따라 칠까요, 악보를 따라 칠까요?
코드만 적힌 경우:
코드를 참고해서 자유롭게 반주를 만들어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D♭ 코드가 적혀 있다면, 레♭, 파, 라♭ 세 음(코드 구성음)을 활용해 연주하면 됩니다. 리듬이나 옥타브 등은 자유롭게 변형 가능해요.
밴드에서는 보통 이런 식으로 코드를 중심으로 반주하는 일이 많아요.
악보가 주어진 경우:
오선지에 이미 지정된 음표와 리듬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악보대로 연주하는 게 좋아요.
특히 곡의 멜로디나 특정한 반주 패턴이 중요한 경우, 악보대로 연주하는 게 맞습니다.
2. 질문에 주어진 상황
오선지에는 파-라♭-레♭로 적혀 있고, 코드에는 D♭(레♭-파-라♭)가 적혀 있다면:
이 두 경우 모두 같은 코드(D♭)를 표현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차이점은 음의 순서(배열)이에요. 오선지에 적힌 대로 칠 경우, "코드의 구성음을 특정한 순서로 연주하도록 지정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오선지의 지시가 우선이라면 오선지대로 치는 게 맞아요.
3. 밴드 상황에서의 선택
밴드에서는 보통 피아노가 리드 역할(멜로디)인지, 반주 역할(리듬/코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반주: 코드(D♭)를 중심으로 연주하며 리듬을 살리는 게 중요해요.
멜로디/특정 패턴: 오선지의 지시에 따라 연주해야 전체 곡이 조화를 이룹니다.
동아리 멤버들과 곡의 분위기와 역할을 논의해서 결정하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거예요.
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연습하다 보면 코드를 보며 자유롭게 연주하는 능력도 금방 늘 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