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과 뜸은 특정 경혈이나 근육을 자극하여 근신경계의 반응을 유도하고, 혈류개선, 염증감소, 면역증진, 세포재생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침은 표피를 뚫고 체내 연부조직을 물리적으로 직접 손상시켜, 근육의 전기적 신호를 유도하거나 손상된 세포의 면역,재생반응을 유도합니다.
뜸은 체표에서 간접적으로 온열자극을 통해 체내까지 열을 전달하는 것으로, 침치료보다 보법에 해당하며 만성질환에 많이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진료현장에서는 침, 뜸을 같이 병용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