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발이 금방 커져서 신발이 작아져 못 신을 때가 되도 신발이 많이 낡지 않아 아땋게 처리해야 할 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누구를 주자니 빨아서 줘야 할 것 같은데 귀찮고 팔기엔 애매해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보통 나눔을 많이 합니다.
아는 지인이나 동네 아파트 주민한테 나눠 줘요~
빨아서 주지는 않고, 그냥 나눔합니다.
참고하셔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주변분들에게 나눠줬는데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좋게 주고받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씻어서 줬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장을고치고입니다.
보통은 의류수거함에 넣죠. 질문자님 말씀대로 지인분에게 주시던
무료나눔을 하시던 아무래도 씻어야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