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나 벌레는 손가락 보다도 작은데..그걸보면 왜이리 놀라는 지 모르겠어요..의학적으로 무슨 관계가 있나요??
어릴적은 곤충 좋아했는데 크고나서 부터 곤충이 무서워지더라구요
왜그럴까요?
평소 다리 팔 두개씩 달렷거나다리 네개달린 털짐승을 주로 보고 살다가다리 여러개 달린 벌레를 보면 봐오던게 아니라거부감을 느끼는거지요한예로 거미나 지네 사마귀 키우는 분들께 물어보면전혀 안 징그럽다고 합니다징그럽다는 이질감과 거부감을 나타내지요한마디로 모습이 비호감이란 뜻입니다그러므로 기준은 각자 개인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