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톱과 발톱을 바짝 깎는 편입니다. 친구가 저의 손톱을 보더니 너무 바짝 깎으면 안좋다고 여유있게 자르는 것을 추천하던데 어떤 것이 더 올바른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사랑새198입니다.
발톱은 어차피 안보이는 곳이니 바짝 짤라도 될듯한데요
손톱은 의사생활을하기위해서는 약간은 납겨놓는게 생활에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손톱 이쁘게 관리하시려면 둥글게 짜르시면 이뻐보이죠
안녕하세요. 서윗한초롱이114입니다.
조금여유롭게 자르시는게 좋죠.. 바짝자르다 통증이 발생할수도있구요
재수없으면 내성손발톱생겨서 상황안좋아질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오잉eeeee입니다.
약 1-2mm 정도의 여유가 있게 깍는 것이 바짝 깍는 것보다 좋다고 합니다.
너무 바짝 자르게 되면 손톱으로 보호받는 부분에 여러 감염의 위험성이 커지며 과도한 각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향성 손톱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손톱밑을 보호하려면 조금은 여유있게 자르시는게 좋아요.
바짝 자르면 에리고 아프기도 하잖아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손톱과 발톱은 너무 바짝 깎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과 발톱은 단순히 장식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손과 발을 보호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바싹 깍다가 손톱이 시큰거려서 여유두고 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