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쇠무릎은 강가에 가면 흔히 보는 풀입니다.줄기 마디가 소무릎처럼 생겼다해서 우슬인데요. 이것이 결국 우리 도가니에 작용해서 무릎을 이롭게 합니다. 정종을 넣는 것은 약성을 잘 퍼드리는 주수상반전에 해당됩니다. 술과 물을 절반씩 넣어 달이는 약이 당귀수산인데, 그걸 모방한 듯 하구요. 오미자는 폐에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간,신장에도 들으며 무릎을 이롭게 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여기에 목과를 추가하면 더 좋겠습니다.
장복할 수 있는 좋은 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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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는 모과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