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인체의 70%가 수분인데 우리는 늘 수분은 제외하고 얘기를 합니다
인간이 태어날때는 80%의 수분을 가지고 태어나고 청소년기에 70% 청장년기는 60% 노년기는 50%로 줄어듭니다
수분 즉 물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위대합니다
[네이버 인체에 끼치는 물의기능 물의역할 참조]
7년째 하루 2리터 이상 마셔온 저는 수분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박이 백프로 수분입니다
수분이 가득하면 조직이 단단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빠지면 끈적해지면서 공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인체도 이와같습니다
수분이 조직을 지탱하는데 가장 많은 역할을 합니다
물의 측면에서 보면 많은것들이 이해 되실겁니다
꼭 찾아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