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나이들수록 고집, 욕심, 자존심 버려야 좋은 관계 유지 한다는데 쉽게 버려지는가요? 인간관계가 더 쉽게 버려지는게 맞는가요?
주위 나이드신분들 중 사람은 나이들수록 버려야 하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말하고 전문가들도 좋은 관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집과 욕심 그리고 자존심은 반드시 내려 놓으라고 하는데 솔직하게 절대 쉽게 내려 놓지 못하는게 맞는가요? 차라리 인간관계 실망해서 더 쉽게 버려지는 경우도 있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 내려놓지 못하는이유는
열등감 때문이지요
열등감이 고집을만들고
확증편향으로 이어지면
모든게 합리적은 사라지고
본인이 만든 잘못된프레임속에서
살아가게됩니다
대인관계에서
입장을바꿔 생각할수있는
자세가 되어있다면 모든게
풀릴것입니다
채택된 답변말그대로 고집이란 좋은뜻이 아니지요.
나이가 들수록 더 관대해지고 다른사람이 나와 다르다는걸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해야 더 쉽게 인생을 살아가는건 맞는것같아요.
사실 어릴적에는 이 자세를 가졌다면 훨씬 살기쉬웠을것같아요. 감정적인 소모가 덜하다는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런데 보통 나이가 들수록 더 고집이 세지고 수용의 자세보단 내가 무조건 맞다는 생각이 들지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확고함이 반복되니깐요.
그런데 언제나 본인이 한 행동의 결과로 일어난일인데 본인의 행동을 변화시킬생각은 없고
거봐. 결과값이 내가 말한데로잖아라고 말하더라고요. 다른분이 하신대로 했으면 또 다른결과값이 나올수도 있는법이니. 내말이나 내생각만이 옳다기보단 나에게 이게 더 편하다가 맞는말이지 싶습니다.
그러니 다른이의 생각이나 행동이 나와는 다르게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세상사람들과 소통함에 있어 그리 답답하거나 속상할일이 훨씬 주는것같습니다
나이들수록 고집 등 버리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거가자체가 못버리기때문에 인간관계유지가 힘들어지는거지요. 나한테 감정적으로 고의적으로 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적당히 내려놓고 사는게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지요.
중요한 것은 좋은 원칙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탱해 주는 철칙들은 쉽게 버릴 수도 없고
또 때로는 버리지 말아야 될 것도 있지요
너무 유연성을 찾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자기 자신을 잃게 되고
때로는 나쁜 길로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는
공감 능력이 떨어진 채로
자기 자신만의 것만 중요하고
남의 것을 깔아 내린다거나 무시한다면
그것은 아니겠지요
나이 들면서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의 불일치나 혼돈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정 부분은 이해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부분은 나이 들어서도
선택해야 하는 부분에서
자기 자신의 경직된 미로에 갇혀버린 케이스도 분명 있기도 하니까요
인간관계에 실망해서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일이 없다면 스스로 조금 버리셔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살아온 버릇과 습관이 있기에. 그러니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천천히 노력해보시면 개선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