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갑상선전절제 두달 뒤 쉰목소리가 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4

기저질환

갑상선 전절제

복용중인 약

씬지로이드

안녕하세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약 2주 전부터 침 삼킬 때 목에 통증이 있었고, 쉰 목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크게 말하기 어렵고, 말을 오래 하면 숨이 차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두 달 전에 갑상선 전절제술을 받았으며, 1월 31일 후두내시경 검사에서는 성대만 부어 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오늘(2월 12일) 다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초음파 검사에서는 성대 움직임이 괜찮다고 했지만, 후두내시경 검사에서는 성대가 양쪽 다 움직이지만 반정도?? 만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리가 샌다고 하더라구요

갑상선교수님과 이비인후과에서는 두분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고하시는데..

후두쪽에는 문제도 없다했어요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갑상선 전절제술 이후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쉰 목소리가 지속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수술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2.원인이 불명확한 경우, 추가적으로 어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3.현재 증상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4. 회복기간은 어느정도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셨군요. 갑상선전절제 수술 후에 쉰 목소리가 나는 현상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중 성대에 있는 후두신경이 자극받거나 손상될 수 있어 목소리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됩니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난 시점에도 지속된다면, 신경 재생 과정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소리에 큰 변화가 있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후두경 검사를 통해 성대와 후두신경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성대를 관리하고, 회복 과정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