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나 불이 켜져 있는 실내 말고, 어두운 밤이나 방안에 불을 꺼둔 상태로 눈을 감고 있을 때 후레쉬를 얼굴쪽에 갖다댔다가 이리저리 휘저어보면 그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희미한 하얀 빛이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