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하라고 강요를 하세요.
제 직업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자꾸 이직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런건 자신의 인생이기때문에 원하지 않으신다면 딱 잘라서 말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본인이 하는일이 미래비젼이 안좋으면 이직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장래성이 있고 월급도 더 주면 이직을 생각해보세요? 다만 부모님이 아시는 분 직장이면 좀 부담은 있을게예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조건이 어떤지 비전은 있는지 알아는 보세요. 더좋은곳일수도 있잔아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아마도 아버지 지인 회사가 급여 등이 좋아서 그러는듯 하네요
현재 글쓴이의 직업의 비젼을 설명해서 설득해야 할듯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이직을 강요하시는 회사가 대기업이라서 이직 그게 아니라면 하고싶은일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아버님에게 현재직장의 메리트 미래 전망성등 고려할때 득 보다 실이 크다 설명드리시고, 생소한 회사 업종 이직은 부담이 된다고 설명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작성자님이 이직하라고 하는 회사나 업무등을 판단해서 하세요. 현재직업이 적성이 맞는다면 이직할 이유는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자라19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 본인 일은 본인이 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정중히 거절하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