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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1.21

이직을 강요하시는 아버지때문에 힘듭니다.

아버지께서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하라고 강요를 하세요.

제 직업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자꾸 이직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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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이런건 자신의 인생이기때문에 원하지 않으신다면 딱 잘라서 말을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본인이 하는일이 미래비젼이 안좋으면 이직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장래성이 있고 월급도 더 주면 이직을 생각해보세요? 다만 부모님이 아시는 분 직장이면 좀 부담은 있을게예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조건이 어떤지 비전은 있는지 알아는 보세요. 더좋은곳일수도 있잔아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아마도 아버지 지인 회사가 급여 등이 좋아서 그러는듯 하네요

    현재 글쓴이의 직업의 비젼을 설명해서 설득해야 할듯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이직을 강요하시는 회사가 대기업이라서 이직 그게 아니라면 하고싶은일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아버님에게 현재직장의 메리트 미래 전망성등 고려할때 득 보다 실이 크다 설명드리시고, 생소한 회사 업종 이직은 부담이 된다고 설명하세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작성자님이 이직하라고 하는 회사나 업무등을 판단해서 하세요. 현재직업이 적성이 맞는다면 이직할 이유는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끔한자라19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도 본인 일은 본인이 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정중히 거절하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