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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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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에 음식을 담고 난뒤 씻어도 냄새가 나는데 햇빛에 말리면 냄새가 제거되는가요?
밀폐용기는 여러가지 음식을 담아 냉장보관하기 아주 좋은 통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용하고 난뒤 냄새가 난다는 것이며 특히 김치 등 오랫동안 보관하면 냄새가 더 심해지기도 하는데 씻고 난뒤 햇빛에 말려도 냄새가 제거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햇빛에 말리는 것이 어느 정도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일부 세균과 곰팡이를 죽이는 살균 효과가 있어 냄새를 유발하는 미생물 감소에 기여합니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건조하면 음식물 잔여물의 수분이 증발해 냄새가 약해집니다.
다만 플라스틱 용기 냄새가 깊이 배어 있거나 기름 성분 냄새라면 햇빛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베이킹소다, 식초 또는 레몬물로 세척 후 햊빛에 말리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밀폐용기를 잘 세척하고 나서도 냄새가나면 햇빛에 말리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습니다.
보통 식초를 탄 물에 행구거나 식기세척기용 린스가 있습니다. 그런 제품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밀폐용기에 남는 음식 냄새는 플라스틱 재질의 특성상 잘 스며들기 때문에 단순 세척만으로는 완전히 제거가 어렵습니다. 햇빛에 말리면 자외선과 건조 효과로 어느 정도 냄새가 줄어들수 있지만 완전 제거는 힘듭니다.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베이킹소다 물이나 식초물에 담가두거나 커피 찌꺼기를 넣어 흡착시키는 방식이 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