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렇다고 약속을 미루고 돈안쓰고 그런건아닌데
저한테 잘해주는건 비슷한데 뭔가 점점 순위에서 밀려나는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서운해서 제가 얘기하면 거의 이틀마다 싸우고.
헤어지는거 진짜 힘드데 왜이러는걸까요?
저는 헤어지지않고 남친이 개선되면좋겟는데...
벽을보고 대화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