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에 있는 박정희대통령동상을 공무원이 지키나요?

얼마전 뉴스를 보았는데요. 동대구에 있는 박정희대통령동상을 밤에 교대로 지킨다고 합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그랬다는군요. 사실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 경제를 부흥한 박정희 대통령 지켜야지요. 일부 국민 시민 이라는 자들의 훼손을 막아야지요 동상이 싫으면 정정 당당하게 데모 해서 없애야지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사실입니다. 대구시가 지난 24일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지키기 위해 행정국 직원들을 동원해 야간 근무를 시키고 있어요. 근무 시간은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이고, 3명이 한 조를 이뤄 동상이 잘 보이는 차 안에서 감시를 한다고 해요.

    이런 조치에 대해 대구시 새공무원노동조합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직원들을 동상 지키기에 동원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대구시가 동상 보호를 위해 CCTV 4대도 설치했는데, 직원들까지 밤샘 근무를 시키는 건 좀 과도한 것 같네요. 특히 연말연시 휴가 기간인데도 1월 3일까지 계속 근무를 해야 한다고 하니 직원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를 통해 접하신 정보처럼 동대구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지키는 공무원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동상이나 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관리 인력을 배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공무원들이며, 어떤 근무 형태로 지키고 있는지는 직접 담당 관청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대구시가 동대구역 광장에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의 훼손을 막기위해 공무원들을 '불침번' 세우기로 하자 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박정희 동상 제막식 전날인 22일 일부 반대 단체 등이 바닥과 벽 등에 '동상 철거' '독재자' '우두머리' 같은 낙서를 하다 시 공무원 및 경찰과 마찰을 빚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대구시 행정국장은 "공공시설관리공단이 방호를 해야 하는데 인력 충원에 시간이 걸린다"며 방호는 행정 차원에서는 꼭 해야할 조치"라고 밝혔다.

  • 내 그렇습니다. 지금은 공무원들이 군대에서 불침번 근무하듯이 돌아가며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공무원들 너무 힘들것 같아요.

  • 대구 동대구역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은 최근 설치된 이후 공무원들이 밤에 교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동상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공무원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연말연시에도 계속되며, 일부 공무원들은 이로 인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상황에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