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
9살 남자아이 인데요.
티비를 보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몸을 가만히 안있고 다리를 꼬거나 머리를 쇼파에 대고 거꾸로 있는둥 그러다가 쇼파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많이 혼냈는데도 고쳐지지가 않는데..
왜 이러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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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종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가 9살이면 장난 많이 할때네요 제손자도 6살인데 엄청 장난이 심해요 장난치다 넘어지고 장난치다 침대에서 떨어지고 난리가 아닙니다ㅋ 그런데 그시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시기땐 어쩔수 없나봐요 좀 힘드셔도 멀리서 안다치게 바라보고 심하면 야단칠뿐 시간이 지나면 덜할꺼예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라면 누구나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은 위험성과 무관하게 하곤 합니다.
아직까지 이런것에 대한 위험이나 두려움을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실제적으로 무언가 사고가 나지 않으면 계속 하게 될것입니다.
시청각자료나 아이가 흥미를 끌만한 그런 안전 자료를 찾아보시고 아이와 함꼐보시면서 위험성을 알려주면 더욱 좋은 교육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통쾌한코브라120입니다.
어릴 때는 누구나 집중이 힘듭니다 대부분이 산만하고 정신 이상 없죠
이럴 때는 혼내면 안 돼요 그냥 칭찬을 자주 해 주는 게 최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