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영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C형 간염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인종이나 국가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만성 C형 간염을 앓은 지 20년이 지난 환자들 중 약 20~25%에서 간경화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간경화 뒤에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에 만성C형 간염잃은 지 20년이 지나 간암까지 가는 경우는 보통 1~4%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나마지 약 60%의 환자들에서는 잘 조절되면서 무증상으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 질환을 악화시키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지속적인 음주입니다. 예방법에 '절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게 힘들지라도, 당연히 간기능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금주가 중요함은 자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만성 C형 간염으로 진단 받으셨다면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텐데 치료비의 부담이 많이 되셨나 봅니다. 요즘에는 치료제가 잘 개발되어 만성 C형 간염은 먹는 약으로도 완치가 잘 되고 완치가 되면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답니다.
만성 C형 간염은 대략 20~30년 기간 동안 5~30% 정도에서 간경화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간경화로 진행이 되면 간암까지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구요. 그래서 꼭 치료와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술은 드시면 드실 수록 간경화와 간암의 위험을 높힐 수 있답니다. 드시지 않는 것이 필요하지요.
당장의 C형 간염 치료에 대한 비용보다는 간경화나 간암이 생겼을 때의 비용을 더 많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