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상담 분야 지식답변자 김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타고난 성향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이유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풀지못한 과거의 어떤 문제때문에 스트레스가 남아있거나.. 내가 원하는 어떤 상황이나 일이 있는데 잘 진행되지 못하여 생기는 욕구불만 때문일 수도 있구요.. 이런 정신적인 문제들은 본인이 의식할 수도 있지만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조울증처럼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욱하기도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이유를 당장 모르겠는거죠...
이유가 어찌되었건, 너무 화가 날 경우에는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화가 날때에는 자기 자신을 마치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듯 객관적으로 보고 느껴보시길 바래요. 예를 들어, 내 기분이 갑자기 나빠지려 하네? 그렇다면 화를 내기 전.. 잠깐 숨을 크게 한두번 내쉬고.. 지금 당장은 어떤 말이나 행동도 멈추시고.. 잠시 화났던 장소를 벗어나보세요. 내가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고 굳이 화를 내어 나에게 뭣이 이득일지 등을 헤아리며 마음을 진정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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