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사회에서는 대학원 졸업이 완전한 신분세탁은 아닙니다.
서울대학교나 KAIST 같은 곳 대학원을 나오면 최종학력은 해당 대학원으로 인정되어 이력서에도 그렇게 기재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타이틀은 분명 좋아집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학부와 대학원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기업 채용에서는 학부 출신도 참고하기 때문에 완전히 지워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연구직이나 석·박사 중심 분야에서는 대학원과 연구 성과가 더 중요해 학부 영향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즉, 완전한 세탁이라기보다는 어느 분야인지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개념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