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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백로195
한결같은백로19523.11.28

보이스피싱 으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 어찌해야할까요??

갑자기 경찰청이라던지 관공서 라던지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사기를 당했다던지 그런전화가 오면 그냥 끊는게 답일까요?? 경험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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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보이스피싱인데 듣고있을 이유가있을까요?

    그냥 끊는게 좋겠죠..아니면 듣고있으면서 경찰서로가서 신고를해도 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입니다.말도안되는 전화오면은 그냥 대응할 가치가 없습니다..그냥 끊는게 좋습니다.일부는 대포통장 신고로 본인의 계좌가 자금일수 있고 배달음식 횡보등 테러등을 당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듣고있어봤자 쓸떼없는 이야기만 해대고 시간 낭비만 할뿐입니다.

    그냥 끊어버리시는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보이스피싱인 줄 알면서 보이스피싱범을 자극하면 어떤 위협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냥 끊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래 끌어봐야 시간낭비이고 또 상대방을 자극할 경우에도 불편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소액입금 후 보이스피싱 신고로 계좌를 묶어버리는 등.)


  • 안녕하세요. 착실한생쥐입니다.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면 그냥 바쁘다거니 무관심으로

    끊는것이 좋습니다. 괜히 시비를 걸거나 하면 우리 주소나 정보를 알고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해코지를 당할 위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바다꿩152입니다.


    100프로 사기꾼이기때문에 그들을 조심하세요 그냥 바로 전화를 끊고 차단해주세요 보이스피싱이 많이 온다면 전화번호를 바꾸는것도 도움 됩니다.


  •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주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를 종종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과 협박을 서슴지 않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경찰청이나 관공서를 사칭하는 전화가 온다면, 의심하는 것이 좋고, 절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러한 전화는 대부분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과 같은 사기 범죄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