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SFJ 연인이 화났을 때 심리가 궁금해요
ESFJ 성향의 연인이 감정이 상했을 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그건 진심으로 거리를 두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마음 정리 과정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감정을 정리할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바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싶어하는 거죠.
그러니 거리를 두고 싶다기보단,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시 대화할 준비를 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MBTI와 상관없이, ‘시간을 갖자’,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은 결국 헤어짐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상대에게 본인이 화가 많이 났음을 인지시키려고 그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SFJ 타입은 평소 감정을 잘 표현하지만 힘들면 잠깐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진짜 잠깐 정리하면서 감정을 조절하려는 거니까.. 완전히 멀어지려는 건 아닙니당~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