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중독인 친구 녀석이 있어 매번 같이 가자고 해서 한번씩 따라 가는데 저는 갈때마다 이걸 왜 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지루하고 재미가 없던데 어떡 매력 때문에 낚시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명랑한벌160입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자연을 벗삼아서 마음수양하는거죠 둘이가면 좋기야하겠지만 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보는거죠 자신을 찾구요 거기다 손맛도 보고 라면도 끓여먹고 여러가지 대자연을 즐기러 가는거 아니겠어요 꾼인분들은 오로지 잡으러가시겠지만요 지루하기도 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