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급은 매년 동결되고 돈은 더 벌고 싶은데 부업할 시간은 부족하고 요즘에는 회사에서 시간나면 틈틈히 앱테크나 부업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가 점 점 월급 루팡이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회사에 오면 회사일만 해야 되는게 맞지만 하다보니 점점 욕심이나 회사에서 부업활동하는게 더 많아지네요 ㅠㅠ 그렇다고 안하기도 뭐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맞아요 저희도 사실상 임금동결되었답니다 ㅠ.ㅠ 소소한 이득으로 앱테크 좋은데요 이게 시간이 은근히 많이 쓰이더리구요 저희는 특성상 같은자리에서 핸드폰충전꽂아놓구할수없어서 돌아댕기다가 틈날때마다 질문올리고 답변하는데요 같은 아이폰쓰는 상사가 넌 왜케 배터리소모가 많아서 보조배터리를 달고댕기냐고 물어볼때 흠짓 놀랬어용~ 말이 길어졌는데요 앱테크하는것도 티가 나더라구요~ 너무 할애하지마세용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지금의 회사에 나에게 필요한지
그리고 비전이 있는지 알아보시고요
내가 오랬동안 다닐거라면 부업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우선 무엇보다 본업에 충실하게 하신 다음 부업에 종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혹시라도 겸직금지관련 회사규정이 있다면 더더욱 조심하셔서 부업에 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부디 부업에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회사에서 계속 동결되면 노란누에님 나가라는 소리입니다.
대놓고 나가라는 말은 못하니까요, 근로기준법으로 인해서요, 저 같으면 연봉 더 주는 회사로 이직 하겠습니다.
월급도 그대로 , 부업도 해야되는 상황이시라면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죠. 투자하기도 어렵고해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공짜로 소액을 주는 곳에 기웃거리고 있는 상황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