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부터 물 속 또는 심해에 관해서 공포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심해에 관련된 사진 또는 영상은 보기만해도 눈을 피하게 되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공포감이 생겨납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이 아닌 일상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에서 극복하려고 하는 모습은 굉장히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소다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