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엊그저께 산책 갔는데 평소와 다르게 갔던곳 또가고 치매걸리거처럼 처음왔던곳 와다시 또 다시 돌아가고 다른곳에도 안가고. 똥이나 오줌을 다눴는데 2시간동안 무한반복이고 그래서 몇년만에 안고 집에왔는데
그이후로 강아지 발정나면 그런행동하고 그리고 계속 낑낑 대면서 따라오고 그래서 다시한번 안아주니깐 가만히 있었어요 ㅠㅠ 왜그러는거에요 ㅠㅠ 저한테만 그래요. 저가산책한뒤 엄마랑도 산책했는데 그때도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안하면 문앞에 계속 있고 ㅠㅠ 낑낑대요 갑자기 이래요 ㅠㅠ 예전에는 안아줘도 아무렇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