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벼는 전통적으로 중요한 작물이지만 수익 구조가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
벼농사는 생산비용이 높습니다.
비료, 농약, 인건비, 가계 사용 비용 등이 많이 듭니다.
쌀값은 정부의 가격 안정 정책에 의해 일정 수준 이상 오르기 어려워 생산비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해 과잉 생산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줄고 있지만 여전히 생산량은 과거 수준을 유지하거나 일부 과잉 생산이 발생해 남는 쌀이 생기곤 합니다.
이는 쌀값 안정에 부담이 되고 농가 수익을 더욱 낮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