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하고 싶은데 입이 안떨어져요ㅠㅠ

작년부터 일이 너무 하기 싫어요

한번 퇴사 얘기했다가 계속 붙잡아서 주저 앉았는데 이제는 정말 한계가 온거 같아요

사람들 보는것도 넘 힘들고 재미도 없고 계속 불평 불만이 생기는데 또 얘기하면 붙잡을거 같고 맘이 약해서 또흔들릴거 같은데 현명하게 잘 말할수 있는 방법 쫌 알려주세여 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한해동안 퇴사 생각 진짜 천번 정도 하다가 한번 말해봣는데 장난으로 넘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 회사 면접 보고 붙어서 이직한다고 하니까 바로 놓아줬어요. 단호하게 말하던가 이직 성공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이직은 실생활화 하셔야 됩니다. 이것 또한 연습이라고 생각하시고 말하는 연습 자주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본심을 말하기 보다는 더 좋은곳에 합격을 해서 가기로 했다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 질문자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잡아도 확실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퇴사하겠다고 그러면 더이상 잡지 않습니다. 결국 확고하게 마음을 드시고 말을 하시는 거 추천드리며 공부나 이직을 하겠다고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그냥 당당하게 말하세요 내가 관두겠다는데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을텐데요 굳이 그런거에 쫄아 계실 필요 없습니다.

    퇴사하는건 죄를 짓는게 아니에요 그냥 회사를 관두는거 뿐입니다 그러니 말씀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잘 말할 필요도 없고 퇴사 하겠다고 담담하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부모님이나 친척 이유를 대세요 일 도와준다고요

  • 현재 다니시는 회사 상사분에게 퇴사 의사를 획실하게 말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회사에서 붙잡더라도 약해 지지 마시고 확고 하게 퇴사 의사를 밝히세요.

  • 퇴사하는데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명확하고 냉정하게 퇴사하며 이번에는 더 다니지 않으니 잡아도 소용없다 말 해주고 언제까지 근무하니 최대한 빠르게 사람 채용해서 인수인계 제대로 하고 떠날 수 있게 협조 해 달라고 하면됩니다. 물론 그 전에 사직서 작성해서 메일 보내고 바로 위 상사에게 서면으로 제출하면 되며 확실하게 퇴사하고 싶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언제까지 근무하고 그만 둔다고 사전에 전부 인사하면 회사에서도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음 굳혔다 생각하고 더 잡지 않을겁니다.

  • 제 생각은 퇴사 의사를 전달할 땐 명확하고 간결하게, 감정적 표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마지막 근무일까지 업무를 성실히 마치겠습니다”처럼 사실 중심으로 말하세요. 붙잡힐 것 같다면 퇴사 일자와 계획을 미리 정리해 흔들림을 줄입니다. 필요하면 서면으로 의사 전달을 병행하면 혼선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그냥 가정사던 개인사던 사정이 있어서 관둔다하세요.

    그럼 붙잡지도 못합니다.

    근데 글쓴이님은 거짓말쳐도 표정에 다 드러날것 같은 느낌이긴하지만...

  •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이번달까지만 일 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말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냥 확신을 주는겁니다.

    대화의 여지를 주지 않고 이미 결정하고서 말 하는걸 보시고 결심했구나. 이런 생각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던가, 다른 일을 준비중이라던가 그런 변명을 해보세요.

    굳이굳이 붙잡진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