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가 아는 여드름은 모공에서 여러가지 기름샘도 있고 아무래도 피부의 진피와 연결되다 보니 세귬이 침입하기 쉽운 구조입니다. 그러다 보면 호르몬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세균 감염에 의해 그걸 싸워서 이기려고 면역세포들이 침투해서 여드름이 생기는데요
고양이의 경우 턱쪽에 분비선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분포되어 있는 경우는 문제가 되지 ㅇ않으나 개체에 따라 너무 과다하게 분비되어 있는 경우 세균감염 되면 턱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